-
위블로, 손목 착용하는 조각품 ‘빅뱅 상 블루 II’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빅뱅 상 블루 II 킹 골드 블루(BIG BANG SANG BLEU II) 위블로에서 손목에 착용하는 진정한 조각품, 빅뱅 상 블루 II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시된다.
-
[High Collection] '빅뱅의 타임' 더 완벽해지다
빅뱅 인테그랄 티타늄 ━ 빅뱅 인테그랄(BIG BANG INTEGRAL) 위블로가 올해 ‘빅뱅’ 탄생 15주년을 맞아 케이스에 링크를 결합한 최초의 일체형 메탈 브레이
-
[맛있는 도전] 젊은 소비자 사로잡자! 알록달록‘맥심 모카골드’의 변신
‘맥심X키티버니포니 스페셜 패키지’는 키티버니포니가 가진 트렌디함을 더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 [사진 동서식품] 최근 식품업계 장수 브랜드들이 스페
-
[High Collection] 장인정신 담은 세련된 더블 투어 스트랩 ‘눈길’
에르메스가 독창적이며 세련된 더블 투어 스트랩이 장착된 새로운 케이프 코드를 선보였다. [사진 에르메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가 독창적이며 세련된 더블 투어 스트랩이 장
-
밀레니얼 세대, 도시에 부는 레트로 열풍 1996 숏패딩까지
뉴트로, 새로운 복고 열풍이 불고 있다. 뉴트로는 뉴(New)+레트로(Retro)의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문화를 말한다. 옛것에서 새로움을 느끼는 것이 뉴트로다. 그 시절 청
-
산업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 "컬러풀한 원색은 상상력 자극해"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중 한 사람인 카림 라시드가 28일 가구 브랜드 '보컨셉' 청담점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산업 디자이
-
보석은 시대를 담는 창…달라진 여성 지위 새겼다
니콜라 루싱거 ‘반클리프 아펠’ 아시아퍼시픽 회장이 헤리티지 컬렉션 주얼리가 전시된 한국 가구박물관 을 찾았다. [사진 반클리프 아펠] 지난달 16일 서울 성북동에 있는 한국 가
-
노트르담 성당을 보고 사람들이 전율한 이유가 있었네...고딕!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고딕 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는 건축물로 꼽힌다, [중앙포토] 프랑스 파리 여행을 해본 사람들은 기억한다. '바토 무슈'라는 유람선을
-
현란한 픽셀화, 묵직한 수묵화…비교 감상 극과 극
두 작가는 호기심을 멈춘 적이 없다. 궁금해서 일을 벌이고, 재미있어서 계속했다. 그리고 새 돌파구를 찾기 위해 계속 실험을 해 왔다. 그런데, 두 작가가 우리 앞에 펼쳐놓은 세
-
그는 왜 아폴로 11호 달착륙을 보고 붓을 들지 못했나?
한묵, '상봉' (1991, 캔버스에 아크릴, 200*300cm,개인소장).[사진 서울시립미술관] 1969년 7월 20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쏘아올린 유
-
[High Collection] 홈컬렉션 전시회 개최 … 가구·조명·벽지에 독창적 브랜드 철학을 불어넣다
에르메스 브랜드의 독창적인 홈컬렉션 작품이 전시 중인 ‘에르메스 스피시즈 오브 스페이스’가 세계에서 세 번째로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에르메스] 에르메스가 서울에서
-
국민대 금속공예학과 학생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 학생들의 작품 「단장」이 지난 11월 22일(목)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대학생 공예·디자인 교육 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
-
DDP 건축가 하디드의 유작 마카오 ‘모르페우스’ 구석구석 탐방기
마카오 코타이에 개장한 모르페우스 호텔. 철골 그물이 감싸고 있고, 건물 중앙부에 숨구멍이 뚫린 듯한 독특한 건축물은 천재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마지막으로 남긴 호텔이다. [사진
-
축제라는 컬러, 보석으로 빛나다
━ 까르띠에 2018 새 하이 주얼리 컬렉션 ‘콜로라투라 드 까르띠에’ 까르띠에 새 하이 주얼리 컬렉션 ‘콜로라투라 드 까르띠에’ 중 ‘크로마포니아’ [사진 Bernard
-
[라이프 트렌드] 내년 봄·여름 화려한 패션 … 남성용 명품 색조 화장품
━ 뷰티 ‘보이 드 샤넬’ 론칭 샤넬 ‘보이 드 샤넬’ 프랑스 명품 화장품 브랜드 샤넬이 남성 화장품 라인 ‘보이 드 샤넬(Boy de Chanel)’을 론칭했다. 남성
-
[High Collection] 보헤미안 감성 녹인 '누보 웨스턴 룩'
2018 가을·겨울 시즌, 에트로의 여성복은 넓은 서부 지역의 긴 땅거미와 먼지 자욱한 컬러톤에서 영감을 받았다. 바로 누보 웨스턴(Nouveau Western) 룩이다. ‘
-
[스타일이슈] 아줌마 옷 아니죠, 한층 젊어진 주름치마
올가을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하나쯤 구비해 둬야 할 아이템이 있다. 바로 플리츠스커트다. 플리츠(pleats)는 스커트 등 의상에 아코디언 주름상자 모양으로 잘게 모를
-
백년 가게가 공들인 안경테
━ 윤광준의 新생활명품 하쿠산 안경 길거리를 걷거나 TV를 보다 보면 안경 쓴 이들이 유독 눈에 들어온다. 다 제 관심의 발동인데, 확실히 예전과 다른 변화가 느껴
-
[High Collection] 대담한 패턴, 선명한 컬러 … 가을여심 유혹
불가리가 기하학적이고 대담한 디자인으로 전개되는 2018 가을/겨울 액세서리 컬렉션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의 신제품 가방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 불가리의 액세서리 컬렉션은 조형적
-
조선 민화와 다빈치 모나리자의 차이점은?
━ [더,오래] 윤경재의 나도 시인(15) 민화에는 꿈이 담겼다. 꿈은 거창한 이상이 아니라 어린아이처럼 무심코 바라보는 사소한 것들이다. 민화에는 누나가 짠 자수를 들여
-
[소년중앙] 불법 낙서와 예술 작품 사이에서 거리에 메시지를 던지다 '스트리트 아트'
거리를 걷다가 무심코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이나 벽화, 조각을 만난 적 있나요. 누가 언제, 어떻게 그려 놓은 지도 모르는 그림과 문구들은 길거리의 삭막한 분위기를 확 바꿔주며
-
[Style_this week]방탄소년단도 입었다. 카바나 셔츠가 뭐길래
지난주의 핫 이슈는 단연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었다. 이들은 지난 5월 28일 'Love Yourself: Tear' 앨범으로 한국인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 1
-
[江南人流] What's new
휴양지에서나 들었던 가방이 일상으로 들어왔다. 라탄백·라피아백·스토로백·왕골백 등 이름은 다양하지만 모두 식물성 천연 소재로 만들어진 가벼운 가방들이다. 비교적 딱딱한 나무 소재
-
요즘 에코백 대신 뜨는 이 백, 가볍고 멋스럽다
휴양지에서나 들었던 가방이 일상으로 들어왔다. 라탄백·라피아백·스토로백·왕골백 등 이름은 다양하지만 모두 식물성 천연 소재로 만들어진 가벼운 가방들이다. 비교적 딱딱한 나무 소재